[포토] 공유, '정유미의 에스코트 요청에 호다닥~' (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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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10-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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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김도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유, 정유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00만부 판매를 넘긴 조남주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82년생 김지영' 올 가을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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