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정준호♥이하정 딸 유담이, SNS보니 "영란이모가..."

정준호-이하정의 딸 유담이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65회에는 정준호, 이하정 딸 유담이의 100일을 맞이해 ‘원조 아맛팸’ 이모들과 아들들이 파티를 즐겼다.

이날 이하정과 첫째 아들 시욱이가 유담이를 위해 100일 파티를 준비했다. 또한 '원조 아맛팸'으로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장영란과 문정원, 그리고 장영란 아들 준우까지 등장해 오랜만에 회동을 가졌다.

앞서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큰이모할머니께서 선물해주신 꼬까옷 입고, 영란이모가 선물해주신 겉싸개 두르고 꿀잠자는 유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11년 3월 결혼해 2014년 아들 시욱 군을 얻은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올해 6월 딸 유담 양을 안았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