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SBS와 라인프렌즈가 공동 기획 ·제작한 '애니메이션 런닝맨'이 어린이날 홍보대사로 선정된 가운데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애니메이션 런닝맨' 홍보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와 라인즈렌즈가 공동 기획/제작한 '애니메이션 런닝맨'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15회 어린이주간 및 제 97회 어린이날 아동권리 축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어린이날 서울시청 앞 광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 공연과 다양한 경품 행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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