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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후원 ‘전주비빔빵’, 3월1일 전주역사 공식 입점

한영훈 기자입력 : 2019-01-13 10:16수정 : 2019-01-13 10:16
-한옥모양 전주역사에서 고유 먹거리 전주비빔빵을 1100만 관광객에 선보일 예정 -‘맛의 도시’ 전주의 매력 선보이며 사회적 가치도 더 크게 만들어 나갈 것

전주비빔빵 단체컷[사진=천년누리푸드 제공]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사회적기업 ‘천년누리푸드’는 지난해 12월 18일 코레일 유통이 실시한 ‘제 101차 전주역 전문점 상업시설 운영 제휴 업체 모집’ 공개 입찰에서 최종 입점 업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천년누리푸드는 전주비빔빵을 제조 및 판매하며, 오는 3월 1일 전주역사에 공식 입점한다. 이 공간은 기존 대기업 도넛 판매점이 있던 자리다. 천년누리푸드 관계자 “이 공간에 입점해 연간 100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에게 전주를 대표하는 고유 먹거리 맛과 멋을 제대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입찰 심사는 신청한 모든 업체들이 동등한 상황에서 매출액, 수수료율 등 80%의 계량점수와 매장 운영계획, 고객관리(CS), 위생관리, 사회적 가치 등 비계량점수 20%가 반영됐다.

장윤영 천년누리푸드 대표는 “전주비빔빵 전주역 입점이 확정되는 순간 그 동안 힘들었던 순간들이 모두 생각날 만큼 큰 감동이 있었다”며 “그 동안 전주비빔빵을 힘들게 찾아오셨던 고객님들께 전주역에서 쉽게 전달해 드릴 수 있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정성이 깃든 음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4년 4명의 어르신으로 시작한 천년누리푸드는 현재 노인, 장애인 등 40명의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전주비빔빵의 수익금은 전액 더 많은 취약계층 일자리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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