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프리미엄 돌잡이 풀 패키지’, 롯데홈쇼핑서 20일 ‘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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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범 기자
입력 2018-11-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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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은 20일 ‘프리미엄 돌잡이 풀 패키지’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생방송은 2018년 롯데홈쇼핑 ‘유아동 도서 레전드 특집’으로, 2018년 롯데홈쇼핑 유아동 도서 부분 1위를 차지한 천재교육의 ‘프리미엄 돌잡이 풀 패키지’가 초대돼 진행된다.

교과서 발행사 천재교육이 만드는 ‘프리미엄 돌잡이 풀 패키지’는 놀이를 통해 수학,한글,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유아 전집이다. 창의융합교육 트렌드에 맞춘 우리 아이 첫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20일 오전 11시 35분에 시작되는 방송에서 천재교육은 ‘프리미엄 돌잡이 풀 패키지’와 ‘돌잡이 명화’를 함께 선보인다. ‘프리미엄 돌잡이 풀 패키지’는 △수학(23종) △한글(24종) △영어(33종) △세이펜 등 총 81종, ‘돌잡이 명화’는 △그림책(10종) △아트북(3종) △플레이북 △아트북스티커 △아트카드(48장) △지도서 △디지털북(앱) 등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돌잡이 풀 패키지’에 포함된 디지털북(앱)에서는 그림책의 내용을 생생한 애니메이션과 동요로 제작한 76개 콘텐츠가 어플리케이션 속에 탑재됐다. 다양한 인터랙티브 요소를 포함해 아이가 화면을 터치하며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면 리뉴얼 된 돌잡이 영어는 뉴저지 현지에서 녹음된 마더구스(전래동요)를 들으며 노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돌잡이 명화’는 명화 속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으로, 8가지 다중지능(음악, 자연탐구, 공간, 신체운동, 언어, 대인관계, 논리수학, 자기이해) 영역 발달에 도움이 된다. 디지털북(앱), 세이펜과 같은 디지털기기를 통해 사용 가능하며,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는 등의 다양한 놀이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학습 효과가 있다.

20일 방송 중 구매자 전원에게는 세이펜 터치와 연계하여 돌잡이 풀 패키지의 전 음원이 수록돼 세이팬으로 찍으면 소리가 나는 ‘세이책상’ 및 ‘돌잡이 세이 벽그림 3종’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방송 중 구매자 100명을 추첨해 ‘토킹 모야몽’ 인형을, 11월1~20일 구매자 중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경우 추첨을 통해 모야몽 프렌즈 스티커북 3종(수학, 한글, 영어)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천재교육 '프리미엄 돌잡이 풀 패키지' 방송 홍보 포스터.[사진= 천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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