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관계 훈풍 속 평양 여행을 위한 고려호텔 탐방

평양고려호텔 로비[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측예술단이 평양공연 기간 투숙했던 평양 고려호텔. 평양고려호텔은 쌍둥이탑 형식의 45층 건물로 510석의 객실과 식당, 연회장, 회의실, 영화관 등을 갖춘 특급호텔이다. 양각도국제호텔과 더불어 북한의 대표적인 고급 호텔이다.

평양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데, 지난 2000년 남북한 이산가족 상봉행사 때 남한 방문단의 숙소로 이용되기도 했다.

평양고려호텔 안내서[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평양고려호텔 객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평양고려호텔 객실에 비치된 TV[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평양고려호텔 객실 냉장고에 비치된 음료수[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객실에 비치된 커피와 차[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객실 비품[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호텔식당[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