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일제히↓..거래소 빗썸,비트코인900만원대폭락..이더리움클래식-7.72%

리플-4.32%

[사진 출처: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홈페이지 캡처]
 

검찰이 가상화폐 거래소의 횡령 등을 포착하고 거래소 3곳을 압수 수색하는 등 악재가 겹치면서 일제히 폭락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14일 오후 9시 36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44% 하락한 966만1000원으로 폭락했다. 또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에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3.86% 내려간 966만6000원으로 폭락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리플은 4.32% 낮아진 818원으로 폭락했다. 이더리움은 5.07% 하락한 73만원으로 폭락했다.

비트코인캐시는 0.08% 하락한 112만1000원으로 폭락했다. 라이트코인은 4.74% 낮아진 18만4500원으로 폭락했다. 대시는 3.42% 내려간 52만2000원으로 폭락했다. 모네로는 6.6% 폭락한 25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오스는 1.11% 내려간 6180원으로, 퀀텀은 4.39% 낮아진 1만8930원으로 폭락했다. 비트코인골드는 3.97% 하락한 8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클래식은 7.72% 폭락한 2만430원에, 제트캐시는 1.59% 낮아진 3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