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테러전은 선과 악의 싸움"…이슬람에 협력 촉구 (리야드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이슬람 아랍-미국 정상회담'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리 배포한 연설 초안에서 "대테러전은 다른 믿음이나 종파, 문명 간 싸움이 아니라 선과 악의 싸움"이라며 이슬람극단주의와 본연의 이슬람에 선을 긋고 "죄 없는 무슬림과 여성, 유대인, 기독교도를 죽이고 핍박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와 테러조직에 함께 맞서자"고 제안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헌등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19/20240519135923243040_388_136.jpg)
![[슬라이드 포토] 카카오 라이언&춘식이와 함께하는 2024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19/20240519002738368693_388_136.jpg)
![[포토] 공연 강행 김호중 콘서트 줄 선 팬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18/20240518230847681626_388_136.jpg)
![[포토]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18/20240518171152670192_388_136.jpg)
![[금투세 폐지 논란] 코리아 디스카운트 심화...韓증시 불확실성 높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1/03/20240103150426112900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