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정회한 가운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의원들과 인사하러가려다 비틀거리고 있다.관련기사트럼프, 청문회 앞둔 파월 압박 "어리석고 고집 세…금리 최소 2~3%p 인하해야""김민석 지키려다, 청문회 무력화"...국힘 부산시당, 민주당에 '질타' #정몽구 #최순실 #현대자동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