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46%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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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종합기술은 한국남동발전과 284억원 규모의 분당 연료전지 5단계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46%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46%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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