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 추석맞이 송편 나눔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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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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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인재개발원 직원들이 신아원에서 원생들과 함께 송편 만들기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 MG인재개발원 직원 22명이 지난9일 추석맞이 송편 나눔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2016년 한가위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 MG인재개발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송편 나눔행사는 MG인재개발원이 위치해있는 충남 천안 지역의 사회복지 법인 신아원에서 MG인재개발원 직원과 신아원 원생들과 함께 약 100인분 이상의 송편을 함께 만드는 것으로 진행됐다.

MG인재개발원은 설날, 어린이날, 추석 등 각종 명절 및 기념일날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매년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MG인재개발원 윤병기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존재이념을 몸소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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