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물산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를 건설하는 근로자를 위해 롯데물산이 음악회를 준비했다.
롯데물산은 9월 21일 롯데월드타워 현장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 1800여명을 롯데콘서트홀로 초대해 감사 음악회를 선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대하기 위해 롯데물산은 9월 초까지 롯데월드타워 건설 현장에 있는 식당과 휴식공간을 찾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접수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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