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 '마스터-국수의 신 18회' 조재현, 이상엽 지갑 속 사진 보고 의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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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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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18회[사진=KBS2 '마스터-국수의 신' 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마스터-국수의 신' 18회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되는 '마스터-국수의 신' 18회에서는 태하(이상엽)를 의심하는 김길도(조재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길도는 태하의 지갑 안 친구들의 사진을 보게 되고, 의심의 폭은 커진다. 여경(정유미)은 최의원(엄효섭)을 통해 김길도를 구속하려 하고, 김길도는 궁락재단 고객들의 돈을 빼내 공천을 받으려고 한다.

한편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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