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책 중에 야설 제일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 '충격'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야설 제일 좋아한다고?" 깜짝 고백 '충격'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MC 김상중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김상중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김제동이 나를 소개하면서 종합선물 책과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나는 책 중에 야설을 제일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야동을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보긴 한다. 물론 야구 동영상이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31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한인 성매매 여성이 뉴질랜드에서 노란색 작은 쪽지로 SOS를 요청해 이 사건을 심도있게 파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