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 출시

[사진=마몽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마몽드는 피부에 튼튼한 보습장벽을 만들어주는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몽드 ‘무궁화 보습 장벽 크림’은 무궁화의 강력한 생명 에너지로 한층 강화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무궁한 보습을 선사한다.

무궁화는 가장 더운 여름에도 100일 동안 한 나무에서 최대 5000송이까지 꽃을 피워낸다.

업체 측은 무궁화의 에너지를 연구하던 중, 무궁화 줄기인 목근피로부터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특별한 보습 효능 성분을 발견했다.

신제품은 무궁화의 천연보습인자와 세라마이드가 만나 피부 본연의 보습력을 지켜주는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인텐스 크림’을 메인으로 선보이며, 산뜻한 타입의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라이트 크림’과 잠자는 사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모이스처 세라마이드 슬리핑 필링 마스크’ 총 3가지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