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967억원이 순유입됐다.
설정액은 1955억원, 해지액은 988억원이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23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2732억원이 순유입됨에 따라 설정액은 117조9342억원, 순자산액은 119조9억원으로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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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9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967억원이 순유입됐다.
설정액은 1955억원, 해지액은 988억원이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23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2732억원이 순유입됨에 따라 설정액은 117조9342억원, 순자산액은 119조9억원으로 각각 늘어났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967억원이 순유입됐다.
설정액은 1955억원, 해지액은 988억원이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223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2732억원이 순유입됨에 따라 설정액은 117조9342억원, 순자산액은 119조9억원으로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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