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의 영패션 브랜드 에고이스트 15주년 기념 아이템 ‘인기’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패션그룹 아이올리(aioli)의 영패션 브랜드 ‘에고이스트(EGOIST)’가 론칭 15주년을 맞아 선보인 15주년 기념 아이템이 여성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15주년 기념 아이템은 티셔츠 2종과 슬립온, 에코백 등이다. 15주년을 기념해 1만5000원 판매되고 있는 티셔츠는 슬림한 핏과 화려한 프린팅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화이트, 블랙, 핑크, 카키 4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여러 연예인이 신어 화제가 되기도 한 15주년 기념 슬립온은 귀여운 왕관 모양과 영문이 레터링된 유니크한 제품이다. 블랙/블루/화이트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어느 옷에나 쉽게 매치가 가능하며, 활동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시켜준다.

에고이스트 관계자는 “에고이스트가 올해로 론칭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15주년 기념 아이템을 선보였다. 캐주얼하면서도 엣지 있게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한 해당 아이템들은 에고이스트 마니아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층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에고이스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매장 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고이스트의 15주년 기념 티셔츠 2종은 1만 5000원에, 슬립온은 8만 8000원에 에고이스트 전국 매장 및 아이올리몰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아이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