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방콕 단독 전세기 선봬…5월 1일 단 하루!

[사진=모두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황금연휴 첫날인 5월 1일 단 하루 방콕 단독 통 전세기를 선인다.

보타이항공을 이용하는 방콕/파타야 3박 5일 일정으로, 307명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모두투어는 약 60분 가량의 ‘화이트 오키드 런치 크루즈’를 준비한다.

리버시티에서 출발해 새벽사원, 라마 1세 다리, 왕궁 등 강변을 따라 운행하는 태국의 대표 크루즈로, 뷔페식을 즐기며 강변을 따라 펼쳐진 다양한 태국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모두투어 단독 크루즈 일정이다.

모두투어에서는 3월 31일까지 예약하면 지친 발의 피로를 풀어줄 1시간가량의 발 마사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준특급 호텔에서 숙박하는 해당 상품가는 102만3500원이며 1인당 15만 원만 추가하면 28명에 한해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www.modetour.com/Package/Itinerary.aspx?MLoc=01&Pnum=25940196)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