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판링' 안젤라 리, 노브라 거대 가슴 '역시 대륙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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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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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리/사진=안젤라 리 웨이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중국 모델 안젤라 리의 거대 가슴 노출이 화제다. 

'제2의 판링'이라 불리고 있는 안젤라 리는 9월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다수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젤라 리는 블랙 민소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노브라 상태라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누워서도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자랑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안젤라 리는 평소에도 가슴이 강조되는 의상을 입어 현지에서도 유명하다. 

안젤라 리의 풍만한 가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젤라 리, 거대 가슴이라더니 정말 말이 안 나올 정도", "제2의 판링? 판링은 또 어떻길래!", "안젤라 리 가슴 진짜 자연산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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