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 출시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오는 5월 31일까지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에 샌드위치와 음료(소프트 드링크 또는 오렌지 주스) 2개가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사전예약을 할 경우에는 가볍게 피크닉을 떠날 수 있도록 포장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이달 30일부터 5월 11일까지는 1000원만 추가하면 2인이 ‘더 가든’ 조식뷔페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프링 브리즈 패키지 가격은 25만6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