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분기 현대로템이 같은 명목으로 글로비스에 준 돈은 105억원.
현대차그룹 총수인 정몽구 회장 및 정의선 부회장 부자는 글로비스 지분을 각각 11.51%와 31.88%씩 총 43.39% 보유하고 있다.
정거래법은 현대차그룹처럼 자산총계 5조원 이상인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에 속한 계열사가 총수 측 출자사와 내부거래를 할 때 예상액을 미리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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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현대로템은 28일 내부거래공시를 통해 현대글로비스에 오는 2분기 자재 및 차량 운송 대가로 110억원을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1분기 현대로템이 같은 명목으로 글로비스에 준 돈은 105억원.
현대차그룹 총수인 정몽구 회장 및 정의선 부회장 부자는 글로비스 지분을 각각 11.51%와 31.88%씩 총 43.39% 보유하고 있다.
정거래법은 현대차그룹처럼 자산총계 5조원 이상인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에 속한 계열사가 총수 측 출자사와 내부거래를 할 때 예상액을 미리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1분기 현대로템이 같은 명목으로 글로비스에 준 돈은 105억원.
현대차그룹 총수인 정몽구 회장 및 정의선 부회장 부자는 글로비스 지분을 각각 11.51%와 31.88%씩 총 43.39% 보유하고 있다.
정거래법은 현대차그룹처럼 자산총계 5조원 이상인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집단에 속한 계열사가 총수 측 출자사와 내부거래를 할 때 예상액을 미리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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