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제7회 농어촌경관 사진 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877점의 작품 중 대상은 이양상씨가 경남 산청의 '차황다랑이 논'을 촬영한 '꿈'이 선정됐다.
입상작 60점은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 2관에 전시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아름다운 농어촌의 모습을 도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사진 공모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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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어촌경관사진공모전 수상작 60점 선정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정부가 주최한 사진공모전에서 이양상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7회 농어촌경관 사진 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877점의 작품 중 대상은 이양상씨가 경남 산청의 '차황다랑이 논'을 촬영한 '꿈'이 선정됐다.
입상작 60점은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 2관에 전시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아름다운 농어촌의 모습을 도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사진 공모전을 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7회 농어촌경관 사진 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1877점의 작품 중 대상은 이양상씨가 경남 산청의 '차황다랑이 논'을 촬영한 '꿈'이 선정됐다.
입상작 60점은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 2관에 전시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아름다운 농어촌의 모습을 도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사진 공모전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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