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명이 출전한 중등부에서는 송건녕(서신중3)과 박희성(신성중1)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와 중등부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250만원, 200만원과 내년 KPGA Q스쿨 1차 예선면제 및 코리안투어에 1회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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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25일 해피니스CC(전남 나주)에서 끝난 ‘2013 MFS골프 KPGA회장배 주니어골프대회’에서 김지윤(중산고1)과 정태양(계광중1)이 각각 고등부·중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220명이 참가한 고등부의 2위는 오경환(제물포고2), 3위는 김승빈(대전체고2)이 기록했다.
96명이 출전한 중등부에서는 송건녕(서신중3)과 박희성(신성중1)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와 중등부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250만원, 200만원과 내년 KPGA Q스쿨 1차 예선면제 및 코리안투어에 1회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96명이 출전한 중등부에서는 송건녕(서신중3)과 박희성(신성중1)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와 중등부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250만원, 200만원과 내년 KPGA Q스쿨 1차 예선면제 및 코리안투어에 1회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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