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과 동작구보건소, 금천구치매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건망증 심한 나, 치매일까’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등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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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치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중앙대병원과 동작구보건소, 금천구치매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건망증 심한 나, 치매일까’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등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중앙대병원과 동작구보건소, 금천구치매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건망증 심한 나, 치매일까’를 주제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등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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