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시원한 생수가 최고~"

2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모델들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생산한 먹는샘물 '한라수'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한라수와 삼다수의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한라수를 나눠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