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영국의 EU 내 지위 조정에 대한 구상을 연설을 통해 밝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지난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계획했으나 알제리 천연가스 인질극 사태가 번지면서 연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23일 런던에서 유럽연합(EU) 관련 구상 연설을 한다.
외신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영국의 EU 내 지위 조정에 대한 구상을 연설을 통해 밝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지난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계획했으나 알제리 천연가스 인질극 사태가 번지면서 연기했다.
외신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영국의 EU 내 지위 조정에 대한 구상을 연설을 통해 밝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지난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계획했으나 알제리 천연가스 인질극 사태가 번지면서 연기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