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박은혜, 쌍둥이 출산 후 분유 모델 발탁

박은혜 분유 모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쌍둥이 엄마 박은혜가 분유 모델로 발탁됐다.

영·유아식 전문업체 아이배냇은 "박은혜가 지난해 쌍둥이를 출산한 후 활발한 활동 속에서 아이들 육아에 세심하게 신경 쓰는 등 워킹맘으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은혜가 모델로 활동하는 아이배냇의 뉴질랜드 순산양유아식은 모유와 가장 유사한 성분을 가진 산양유 100%로 만든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오는 22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