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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소연이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은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피겨를 이끌어갈 유망주 박소연의 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은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이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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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소연이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은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피겨를 이끌어갈 유망주 박소연의 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은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이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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