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릉경찰서는 태풍 '산바'로 인해 너울성 파도가 높아지고 해일 발생 우려로 낮 12시30분부터 옥계면 금진리~강동면 심곡리 구간 해안도로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풍산바> 너울성 파도로 강릉 해안도로 전면 통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강릉 해안도로가 해일 발생 우려로 통제됐다.
17일 강릉경찰서는 태풍 '산바'로 인해 너울성 파도가 높아지고 해일 발생 우려로 낮 12시30분부터 옥계면 금진리~강동면 심곡리 구간 해안도로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고 전했다.
17일 강릉경찰서는 태풍 '산바'로 인해 너울성 파도가 높아지고 해일 발생 우려로 낮 12시30분부터 옥계면 금진리~강동면 심곡리 구간 해안도로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고 전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