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12월 3일까지며 계약금액은 25억2000여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1%에 해당하는 규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위다스는 일본 NEC Co.와 일본향 피코(Pico) ICS 중계시스템 및 부대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2월 3일까지며 계약금액은 25억2000여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12월 3일까지며 계약금액은 25억2000여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22.1%에 해당하는 규모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