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또 "합병 재추진뿐 아니라 경영권 매각 등 여러 방안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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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웅진씽크빅은 7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계열사인 웅진패스원과 합병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하는 것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또 "합병 재추진뿐 아니라 경영권 매각 등 여러 방안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웅진씽크빅은 또 "합병 재추진뿐 아니라 경영권 매각 등 여러 방안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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