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사생팬에 경고 "필요없으니까 꺼져"

  • 장근석 사생팬에 경고 "필요없으니까 꺼져"

장근석 사생팬에 경고(사진=KBS '사랑비' 방송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배우 장근석이 이른바 ‘사생팬’(연예인의 사생활을 일거수일투족 쫓는 스토커) 에 또 한번 크게 분노했다.
 
장근석은 22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택시에 안테나 달아서 빈차로 쫓아가게 만들어서 GPS송신... 수법도 다양하구나’ 며 분노했다. 이어 ‘거듭 얘기하지만 사생팬따위 필요없으니까 꺼져! 나한텐 이제 필요 없어! 기분 나쁘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사생팬 아이들아, 너희는 날 쫓아다니며 나에 대해 일거수일투족을 다 안다고 기만하며 수군대고 있겠지. 근데 그거 아냐? 그만큼 너희는 나에게 서 멀어지고 있음을. 웃을 수 있을 때 웃어라. 나 화나면 무서운 남자야’라고 경고했던 바 있다.
 
지난해 장근석이 사생팬에 경고한 후 또 다시 이러한 경고가 이어지자 네티즌들은 ‘대체 사생팬은 언제쯤 뿌리 뽑을 수 있을까’, ‘도를 넘었다. 저번엔 박유천 집에 CCTV까지 설치했던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근석은 21~22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2012 장근석 아시아 투어 더 크라이 쇼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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