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생인 자오커즈는 중앙당교 연구생을 거쳐 고향인 산둥(山東)성 라이시(萊西)현에서 공산주의청년단 현위위원회 부서기, 서기를 지낸 뒤 라이시현 현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산둥성 부성장을 거쳐 2010년부터 구이저우성 성장으로 일했다.
구이저우성 서기였던 리잔수(栗戰書)는 서기에서 해임됐지만 곧 다른 직책을 맡게 될 것이라고 중공중앙이 발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조용성 기자 =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구이저우(貴州)성 서기에 자오커즈(趙克志) 성장을 임명했다고 신화사가 18일 보도했다.
1953년생인 자오커즈는 중앙당교 연구생을 거쳐 고향인 산둥(山東)성 라이시(萊西)현에서 공산주의청년단 현위위원회 부서기, 서기를 지낸 뒤 라이시현 현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산둥성 부성장을 거쳐 2010년부터 구이저우성 성장으로 일했다.
구이저우성 서기였던 리잔수(栗戰書)는 서기에서 해임됐지만 곧 다른 직책을 맡게 될 것이라고 중공중앙이 발표했다.
1953년생인 자오커즈는 중앙당교 연구생을 거쳐 고향인 산둥(山東)성 라이시(萊西)현에서 공산주의청년단 현위위원회 부서기, 서기를 지낸 뒤 라이시현 현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산둥성 부성장을 거쳐 2010년부터 구이저우성 성장으로 일했다.
구이저우성 서기였던 리잔수(栗戰書)는 서기에서 해임됐지만 곧 다른 직책을 맡게 될 것이라고 중공중앙이 발표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