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변호사·보험계리사 전문인력 채용

25일까지 지원수 접수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경남은행이 변호사 및 보험계리사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변호사는 법조경력 1년 이상인 자격증 소지자로서 국가공무원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보험계리사는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퇴직연금 관련 연금계리업무 유경험자면 가능하다. 지원서는 경남은행홈페이지(www.knbank.co.kr)에서 이력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오는 25일까지 방문(경남은행 본점 인사부), 우편(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246-1번지 경남은행 본점 인사부), 이메일([e-mail])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면접, 신체검사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