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한국거래소와 CME의 감사기구 간에 협력감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뤄진 정례회의다.
주요의제로 양 거래소의 내부감사 프로세스에 대한 상호이해 및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효율적 협력감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거래소 김성배 상임감사위원은 “CME의 리스크 기반의 선진 감사기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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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한국거래소 감사위원회(상임감사 김성배)는 23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시카고상업거래소(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 감사위원회(상임감사 Richard Kokoszka)와 ‘2012년도 정례감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거래소와 CME의 감사기구 간에 협력감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뤄진 정례회의다.
주요의제로 양 거래소의 내부감사 프로세스에 대한 상호이해 및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효율적 협력감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거래소 김성배 상임감사위원은 “CME의 리스크 기반의 선진 감사기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거래소와 CME의 감사기구 간에 협력감사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뤄진 정례회의다.
주요의제로 양 거래소의 내부감사 프로세스에 대한 상호이해 및 ‘코스피200선물 글로벌시장’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효율적 협력감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국거래소 김성배 상임감사위원은 “CME의 리스크 기반의 선진 감사기법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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