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매주 일요일(4월 1일, 8일, 15일) 김포공설운동장과 걸포다목적구장에서 축구연합회 소속 24팀 1천여 명이 참가해 개인의 기량과 조직력을 발휘하게 된다.
김포시생활체육회 정철화 상임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인 모두가 화합하는 모범적인 대회가 되고 축구연합회가 더욱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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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김포시 축구연합회(회장 신동찬)가 지난 1일 김포공설운동장에서 각급 기관 및 유관 단체장과 김포시 축구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김포시 축구연합회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매주 일요일(4월 1일, 8일, 15일) 김포공설운동장과 걸포다목적구장에서 축구연합회 소속 24팀 1천여 명이 참가해 개인의 기량과 조직력을 발휘하게 된다.
김포시생활체육회 정철화 상임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인 모두가 화합하는 모범적인 대회가 되고 축구연합회가 더욱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매주 일요일(4월 1일, 8일, 15일) 김포공설운동장과 걸포다목적구장에서 축구연합회 소속 24팀 1천여 명이 참가해 개인의 기량과 조직력을 발휘하게 된다.
김포시생활체육회 정철화 상임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인 모두가 화합하는 모범적인 대회가 되고 축구연합회가 더욱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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