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마몽드는 19일 피부 칙칙함과 탄력저하를 동시에 개선시켜주는 ‘퓨어 화이트 울트라 액티브 라인’을 출시했다. 퓨어 화이트 울트라 액티브 라인은 에센스와 크림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콜라겐 손상으로 인한 칙칙한 피부 경우 단순한 화이트닝만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 탄력 기능을 더해 근본적인 화이트닝을 실현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몽드 퓨어 화이트 울트라 액티브 라인은 콜라겐 관리뿐 아니라 미백관리까지 해줘 생기 있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퓨어 화이트 울트라 액티브 라인은 흑로호 추출물과 감초 추출물을 함유해 건강하고 밝은 피부로 가꿔준다. 흑로호는 1500m 이상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오미자과의 열매로 아모레퍼시픽 R&D센터와 상해의약공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찾아낸 성분이다.
퓨어 화이트 울트라 액티브 에센스는 눈에 보이는 흑로호 성분의 울트라 액티브 캡슐과 감초 미백 젤이 펌핑과 동시에 혼합돼 피부 속 깊숙이 침투, 피부에 에너지를 생성해준다. 퓨어 화이트 울트라 액티브 크림은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근원의 빛을 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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