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건너온 미국 유타주방위군

15일 오후 경기 포천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열린 '한미 합동 실사격 훈련'에서 미국 유타주방위군 제145 포병대대 소속 장병들이 훈련을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연합(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