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대상사업은 청소년 주간 기념 ‘열정유’ 등 8개로 규모는 1억 7천 675만원이다.
시는 일회적인 행사성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청소년들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해 지역 사회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에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 사업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청소년 전문가로 이뤄진 자체 심사위원회에서 관련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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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 활동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을 수행할 ‘2012년도 청소년 보호 육성사업’의 위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사업은 청소년 주간 기념 ‘열정유’ 등 8개로 규모는 1억 7천 675만원이다.
시는 일회적인 행사성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청소년들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해 지역 사회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에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 사업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청소년 전문가로 이뤄진 자체 심사위원회에서 관련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사업은 청소년 주간 기념 ‘열정유’ 등 8개로 규모는 1억 7천 675만원이다.
시는 일회적인 행사성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청소년들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해 지역 사회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에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 사업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청소년 전문가로 이뤄진 자체 심사위원회에서 관련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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