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평지사는 독거노인 가정 10곳을 방문, 내복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특히 화재로 집을 잃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한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냉장고와 가스렌지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신 지사장은 “건강보험은 행복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국민들 곁에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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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지사장 신동효)는 지난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양평지사는 독거노인 가정 10곳을 방문, 내복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특히 화재로 집을 잃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한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냉장고와 가스렌지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신 지사장은 “건강보험은 행복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국민들 곁에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양평지사는 독거노인 가정 10곳을 방문, 내복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특히 화재로 집을 잃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한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냉장고와 가스렌지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신 지사장은 “건강보험은 행복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국민들 곁에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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