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범 연구원은 "펀더멘털 레벨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되며 올해 순이익 1.8조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현 주가 수준에서는 정부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 발생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 감소는 1회성 비이자손실에 따른 것"이라며 "핵심이익 레벨은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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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LIG투자증권은 7일 기업은행에 대해 펀더멘탈 레벨은 여전히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손준범 연구원은 "펀더멘털 레벨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되며 올해 순이익 1.8조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현 주가 수준에서는 정부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 발생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 감소는 1회성 비이자손실에 따른 것"이라며 "핵심이익 레벨은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손준범 연구원은 "펀더멘털 레벨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되며 올해 순이익 1.8조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현 주가 수준에서는 정부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 발생 가능성은 적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3분기 순이익 감소는 1회성 비이자손실에 따른 것"이라며 "핵심이익 레벨은 여전히 견조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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