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유신, 5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유신은 13일 이레일과 50억7400만원에 달하는 소사·원시간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제3·4공구 노반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2.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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