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1562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5% 줄었으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169억4300만원으로 80.5% 감소했다.
녹십자는 “신종플루 백신의 일회성 매출에 따른 역기저 효과를 제외했을 경우 약 20% 성장한 분기 매출액을 달성한 것”이라고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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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녹십자는 27일 2011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영업이익 166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878억6400만원) 대비 81.1%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562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5% 줄었으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169억4300만원으로 80.5% 감소했다.
녹십자는 “신종플루 백신의 일회성 매출에 따른 역기저 효과를 제외했을 경우 약 20% 성장한 분기 매출액을 달성한 것”이라고 혔다.
매출은 1562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5% 줄었으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169억4300만원으로 80.5% 감소했다.
녹십자는 “신종플루 백신의 일회성 매출에 따른 역기저 효과를 제외했을 경우 약 20% 성장한 분기 매출액을 달성한 것”이라고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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