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5일 부산지역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에서 3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4일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2010년 중소기업지원시책 설명회'에서 15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통화선물 및 맞춤형환위험관리기법(EFP, FLEX)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실시했다.
EFP거래는 달서선물 조기인수도부 현·선물 동시거래로 지난 11월 첫 체결이후 현재까지 총 175만달러가 거래됐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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