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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교부금 개편 환영…고등교육 경상비 지원으로 이어져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하 교부금) 산식 개편을 두고 유·초·중등 교육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이번 개편안에 대한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18년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로 한계 상황에 내몰린 고등교육계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학령인구 감소에 맞춘 교육 재정의 합리적 재배분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전국 10개 국가거점국립대 총장들로 구성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지난 25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구조 개편 발표에 대한 환 2026-08-26 11:06:48
  • 시민사회 "사실상 국내 정보 수집 부활…국정원법 개정 반대" 국가정보원의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국정원장을 포함한 고위직이 연이어 기소된 가운데 시민사회가 국정원의 정보 수집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법 개정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했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국정원감시네트워크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졸속적인 법 개정을 즉각 중단하고, 국정원의 권한 남용 폐해를 통제할 안전장치를 강구하는 개혁 입법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midd 2026-08-26 10:39:55
  • [속보] 中유학생 살해 중국인, 범행 후 피해자 옷 입고 대구로 이동 中유학생 살해 중국인, 범행 후 피해자 옷 입고 대구로 이동 2026-08-26 10:14:32
  • 꼬리 자르기 시작?...민주당 "제주 장미란 사건, 정권 부담" 발언 반응 보니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관련해 “개인의 일탈일 수도 있는 사건 하나가 온통 전국적인 뉴스가 되고 정권에 부담이 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진보적 이념을 띄는 2030 세대 여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발언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이 의원은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제주 실종 사건과 경찰의 대응 문제에 대해 “개인의 일탈일 수도 2026-08-26 08:20:16
  • "비난과 억측 하지 마라"…장미란씨 유족 당부 남겼다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농장에서 지난 24일 발견된 시신이 '장기 실종자' 장미란씨(37)로 확인되자, 유족은 경찰을 향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4일 장씨의 사촌동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경찰이 부패한 것도, 모든 경찰이 무능한 것도 아니다"라며 "실종자를 찾느라 고생하신 많은 경찰관과 해경,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난과 억측, 연관 없는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아 달라"며 "기자분들도 연락을 자제해 2026-08-26 08:00:57
  • [속보] 신길동 아파트 화재…"신길역·대방역→ 대신시장 방향 도로 복잡"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영등포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5시 33분 신길동 아파트 화재로 신길역,대방역에서 → 대신시장 방향 도로가 복잡 하다"며 "차량은 우회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5시 30분께 서울 신길동의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민 2명이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피 인원은 추산 중이다. 2026-08-26 07:43:14
  • [2027 수시] 대입 개편 앞둔 '마지막 세대'…변수 많을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2028학년도 대입 제도 전면 개편과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입시,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현행 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심리적 압박감 속에서, 올해 수험생들은 역대 가장 불확실성이 큰 입시 환경과 마주하고 있다. 변수가 많은 해일수록 섣부른 예측보다는 각 대학별 수시모집요강에 명시된 전형 변화를 꼼꼼히 분석하여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아주경제는 2027 수시특집을 통해 수험생들이 염두에 둬야 할 핵심 변수와 맞춤형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올 2026-08-26 06:00:00
  • [2027 수시] 경희대, 학생부 평가 세분화 및 학교폭력 감점 강화…수시 3006명 선발 경희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5.3%인 3006명을 선발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지성인, 미래인, 세계인을 찾는다. 올해 수시모집의 핵심은 학생부위주전형의 평가 지표 세분화와 비교과 영역(출결 및 학교폭력 조치상황)의 감점 기준 강화, 그리고 논술 출제 방식의 일부 개편이다. 경희대는 지원자의 학업 성장 과정과 전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공동체 역량을 더욱 정교하게 평가하여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요소의 세분화다. 기존의 2026-08-26 06:00:00
  • [2027 수시] 서강대, 학종 '일반Ⅰ·일반Ⅱ' 분리 신설…수시 1044명 선발 서강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8.2%에 해당하는 104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180명, 학생부종합전형 일반Ⅰ 494명 및 일반Ⅱ 74명, 학생부종합(기회균형) 85명, 학생부종합(서강가치) 34명, 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졸업자) 6명, 논술(일반)전형 171명이다. 이번 서강대 수시모집의 핵심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원화와 전형요소의 과감한 간소화, 그리고 학교폭력 조치사항에 대한 엄격한 기준 적용이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생부 2026-08-26 06:00:00
  • [2027 수시] 동덕여대, ARETE형 인재 양성 박차…수시 1102명 선발 미래의 실용적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지식융합 선도 대학’ 동덕여자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102명을 선발한다. 동덕여대는 ‘VISION 2030’이라는 새로운 중장기 발전 계획을 세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융합과 실용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월곡 본교와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청담동 디자인허브를 잇는 ‘멀티캠퍼스’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실전파 인재 양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이러한 동덕여대의 교육 철 2026-08-26 06:00:00
  • [2027 수시] 서울여대, AI융합학부 인공지능전공 신설…수시 991명 선발 서울여자대학교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4.8%에 달하는 991명을 선발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여성 인재 모집에 나선다. 서울여대는 올해 초 ‘AI to Learn, Human to Share’라는 AX(AI Transformation) 슬로건을 발표하고 사람을 향한 참여·융합형 AI 교육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번 2027학년도 입시에서는 이러한 교육 혁신에 발맞춰 AI융합학부 내 ‘인공지능전공’을 신설하고, 학부대학 소속으로 자유전공학부를 개편하는 등 수험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2026-08-26 06:00:00
  • 대구서 실종된 중국인 유학생,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30대 남성 체포 대구에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유학생이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B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29분께 경산시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해 B씨를 검거했다. 이후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B씨의 주거지에서 실종됐던 A(25)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0일 밤 대구로 이동한 뒤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 경찰이 확인한 A씨의 마지막 행적 2026-08-25 21:26:06
  • [내일날씨] 처서 지났지만 폭염 계속…수도권·강원 비 수요일인 26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절기상 처서가 지났지만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서부를 제외한 지역과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에서 각각 5~20㎜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2026-08-25 19:55:31
  • 11개월째 결론 못 낸 김병기 수사…심의위 "한 달 내 처리" 무소속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 수사가 11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경찰청 경찰수사심의위원회가 수사팀에 사건을 한 달 안에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수사팀이 심의위 결정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화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커졌다. 2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오후 정기회의를 열고 김 의원 관련 13가지 의혹에 대한 수사가 적법하고 적정하게 진행됐는지 등을 심의한 뒤 "1개월 이내에 신속히 처리할 것"을 수사팀에 지시했다. 2026-08-25 19:36:21
  • 실종사건 허위 종결한 제주 현직 경찰관 다시 구속 실종 신고 사건을 허위로 종결하고 관련 자료까지 삭제한 혐의를 받는 제주 현직 경찰관이 다시 구속됐다. 제주지법은 25일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 경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A 경장은 앞서 긴급체포된 뒤 체포적부심을 청구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지난 24일 석방됐지만, 하루 만에 다시 구속됐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가 접 2026-08-25 19: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