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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법, '서부지법 폭동사태' 가담자에 11억원대 손배소 제기 대법, '서부지법 폭동사태' 가담자에 11억원대 손배소 제기 2026-08-26 16:48:47 -
김태효,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혐의 부인…"정상적 외교 소통"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김 전 차장 측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정상적인 외교 소통 업무를 수행했을 뿐 내란 상태를 유지하거나 강화할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2부(정수영·최영각·장성진 부장판사)는 26일 김 전 차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1차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 2026-08-26 16:44:36 -
'집사게이트' 조영탁 항소심도 무죄·공소기각...法 "특검 수사 대상 아냐" 김건희 여사 일가와의 친분을 앞세워 기업으로부터 투자금을 유치받았다는 이른바 '집사게이트'에 연루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무죄와 공소기각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합의6-3부(민달기·김종우·박정제 고법판사)는 26일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조 대표 등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1심과 같이 조 대표에게 무죄와 공소기각을 판결했다. 앞서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은 공소기각을 선고한 1심 재판부가 법리를 오해했고, 무죄 부분 2026-08-26 16:39:19 -
'알레르기 비염' 벌써 시작?…35도 폭염 속 "콧물·재채기" 왜 아직 여름 더위가 남았지만 알레르기 비염을 앓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가을이 왔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비염 환자들의 경험담이 확산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갑자기 콧물이 흐르고 재채기가 쏟아지는 데다 눈까지 가려워졌다"는 비염 환자들의 경험담이 속출했다. 이들은 “아침부터 콧물이 질질 난다”, “재채기를 계속한다”, “눈이 너무 가려워서 계속 비비게 된다”는 등의 증상을 호소하면서 “이 2026-08-26 16:11:09 -
"인간-AI 협업 이끌 'AI 컨덕터' 키운다"…교육부, 인문사회 집단연구 94개 신규 선정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 심화하는 사회적 고립, 기후위기 등 전 세계가 직면한 복합적인 난제를 인문사회 분야의 ‘집단지성’으로 풀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규모 연구 지원이 닻을 올린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새로운 교양교육 모델 개발부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생태적 돌봄 모델까지,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를 꿰뚫는 94개의 혁신적인 융복합 연구과제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한다. 'AI 컨덕터' 육성부터 '사회적 고립' 해법까지…이목 끄는 혁신 연구들 교육부 2026-08-26 16:09:35 -
경찰 "장미란씨 숙소나선 이튿날 새벽 사망 추정" 지난 24일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37)는 지난 5월 12일 장기 숙소에서 나선 뒤 이튿날 새벽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장씨가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께 장기 숙소를 나선 뒤 휴대전화 전원이 꺼질 때까지 휴대전화 위칫값 변화나 추가 통화내용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사실로 미뤄봤을 때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새벽께 장씨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8-26 15:18:19 -
김건희 "선물 수수 반성하나 청탁 대가 아냐"…내달 22일 항소심 선고 인사·사업 청탁을 대가로 고가의 금품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 첫 공판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김 여사 측은 일부 선물을 받은 처신은 반성한다면서도 금품과 청탁 사이에 대가성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원익선·이희준 고법판사)는 26일 특정범죄가중법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의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김 여사 측은 사실오인과 법리 오해, 양형 부당을 항소 이유로 제 2026-08-26 15:17:16 -
초등생 12만 명 '증발' 속 외국인 유학생 30만 돌파…'인구 절벽' 명암 갈린 교육 현장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절벽이 유·초·중등 교육 현장을 거세게 덮치며 초등학생 수가 1년 만에 12만 명 넘게 급감했다. 반면 대학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수가 사상 최초로 3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학들의 신입생 및 재학생 충원율을 끌어올리는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초·중등과 고등교육 간 '학생 감소'와 '외국인 유입'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통계로 극명하게 드러났다. 초등학생 1년 새 12만 6천 명 급감…유치원도 167곳 문 닫아 26일 교 2026-08-26 14:42:52 -
[인사]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글로벌금융과장 나혜영 △보험과장 임형준 △상호금융팀장 이지현 △금융데이터정책과장 김윤희 △가상자산과장 서나윤 △자산운용과장 김성진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이종림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안남기 2026-08-26 14:42:09 -
헌재, '검사 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헌법소원 사건 정식 심판 회부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해 국민의힘이 청구한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정식 판단을 받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국민의힘이 청구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을 전날 정식 심판에 회부했다. 헌재는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를 통해 헌법소원이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 판단한다. 이 사전 심사에서 법적 하자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사건은 재판관 9명이 심리하는 전원재판부에 회부된다. 국민의힘은 개 2026-08-26 14:22:38 -
[속보] 경찰 "장미란씨 5월 12일 밤 실종 후 다음 날 새벽 사망 추정" 경찰 “장미란씨 5월 12일 밤 실종 후 다음 날 새벽 사망 추정” 2026-08-26 14:13:34 -
[속보]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문제 조직적 은폐…국토부직원 7명 송치돼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문제 조직적 은폐…국토부직원 7명 송치돼 2026-08-26 14:07:16 -
<오늘의 부고> ▲정영숙씨 별세, 신진형·진욱(대한불교진흥원 사무국장)·진연·진란·진남씨 모친상, 변진숙·김양은씨 시모상, 민주홍·정하연씨 장모상=25일, 경북 의성농협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장지 의성군 의성읍 철파리 선영. ☎ 054-832-2704 ▲이정례씨 별세, 오광헌씨(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 모친상=26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VIP실, 발인 28일 오전 7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화장 후 효원가족공원. ☎ 070-4538-3538 2026-08-26 13:28:08 -
<오늘의 인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 오주환 2026-08-26 13:26:12 -
[속보] "실종 중국 유학생 살해 피의자는 동일 대학원 강사" "실종 중국 유학생 살해 피의자는 동일 대학원 강사" 2026-08-26 13:24:00 -
中유학생 살해 피의자, 피해자 시신 훼손·유기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 A씨(25)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피의자 정모씨(30대)가 피해자의 시신 일부를 훼손해 유기한 정황이 알려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경산경찰서는 정씨가 숨진 A씨(25)의 시신 일부를 훼손해 유기한 것으로 보고 일대 쓰레기 소각장 등 유기한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시신 일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씨가 지난 20일 오전 2시께 피해자와 함께 자신의 주거지로 들어가는 모습을 폐쇄회로(CC)TV 화면 등을 통해 확인했다. 두 사람이 주거지로 들어갈 당시 2026-08-26 12:58:43 -
서울 초등생 32만 명 '등·하교 알림서비스' 전면 무상화…9월부터 시행 오는 9월부터 서울 시내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등·하교 알림서비스'가 전면 무상으로 시행된다. 그동안 학교별 운영 여부나 학부모의 개별 비용 부담(수익자 부담)에 따라 갈렸던 통학 안전 서비스가 서울 전체 초등학교 전 학년을 아우르는 보편적 공공 안전망으로 확대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서울 지역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607개교, 약 32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전면 무상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등·하 2026-08-26 12:00:00 -
이태한 특검, 특검보 후보 10명 선정…"포렌식 능력·수사 감각 최우선 고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의혹 전반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특별검사보 후보자 10명 선정을 끝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 특검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명단과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전달받은 추천 명단을 종합해 최종 후보군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특검보 후보자들의 결격사유 등을 최종 확인하는 데 1~2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라 청와대로의 명단 공식 송부는 검증 2026-08-26 11: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