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터널서 화재…"일부 통제 중" 4일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터널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시흥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리산터널 화재가 발생했다"며 "수원방향 일부통제중으로 출근길 교통혼잡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6-09-04 06:24:13
  • "10년 넘게 복권 구매, 실감 안 나"…331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조회 주목 "10년을 넘게 퇴근 후 복권을 구매했는데, 급한 업무 일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전에 복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9월 1주 차인 3일 제331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2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2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복권을 구매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 10년을 넘게 퇴근 후 복권을 구매했는데, 급한 업무 일정 2026-09-03 18:50:00
  • [내일 날씨] 동해안·제주 비…남부 체감 33도 '늦더위' 계속 금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4일 오전부터 밤 사이,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다만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다 그치는 등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부산과 울산에서는 새벽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4∼5일 이틀간 강원 동해안·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5∼20㎜이며, 제주도에는 4일 하루 동안 5∼20㎜의 비가 내리겠다. 아 2026-09-03 18:20:08
  • "큰 돈 들어오는 팔자 아니랬는데"…연금복권 1·2등 21억 '잭팟' 인터넷에서 복권 긁는 영상을 본 뒤 구매한 복권이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동행복권은 홈페이지에 ‘329회차 연금복권720+’에 당첨된 A씨의 후기를 공개했다. 평소 1년에 한 두 번 정도 복권을 구매해왔던 A씨는 “최근 인터넷에서 스피또를 긁는 영상을 본 뒤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복권을 사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복권 판매점을 찾아 스피또1000 5장을 구매하고 함께 눈에 띈 연금복권 1세트도 함께 구입했다고. 집으로 간 그는 당장 긁어서 당첨 2026-09-03 17:17:36
  • [로펌라운지] 율촌, 김형배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영입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공정거래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무 역량과 이론을 겸비한 김형배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형배 고문은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30여년 넘게 공정거래 분야에 전념해 온 공정거래 정책 수립과 집행 전문가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사건 관련 핵심 조직인 시장감시국장, 카르텔조사국장, 시장구조개선정책관 등을 거쳐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공정위 재직 시 국내외 거대기업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 2026-09-03 17:16:03
  • '슈퍼 엘니뇨' 덮친 태평양…허리케인 3개 동시 발생, 역대급 폭풍 오나 올해 말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태평양에서 강력한 허리케인과 열대저기압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례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엘니뇨가 지구 온난화를 가속하는 데다 폭풍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올겨울을 비롯해 전 세계 기온과 강수 패턴에도 상당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세계기상기구(WMO)는 3일 엘니뇨·라니냐 전망에서 올해 9~11월 엘니뇨 상태가 나타날 확률을 100%로 제시했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도 엘니뇨가 이어질 확률을 100%로 2026-09-03 16:53:47
  • 경찰, 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불구속 송치…검찰 또 보완수사 요구하나 경찰이 하이브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속여 26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얻은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가 성립하는지를 놓고 검경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아 검찰이 다시 보완수사를 요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방 의장 등 5명을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방 의장 등은 2019년 기존 주주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는 취지로 설명해 2026-09-03 16:45:25
  • 5학년 초등학생에게 폭행당한 60대 교사…기간제 출근 첫날부터 욕설 들어 교실에서 학생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등 폭행당한 청주 모 초등학교 교사는 60대 기간제교사 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60대 기간제교사는 60대 후반의 퇴직 교원 출신으로 6개월 계약으로 채용된 그는 근무 첫날부터 해당 학생에게 욕설을 듣는 등 근무 첫날부터 수모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연합뉴스와 교육 당국에 따르면 기간제교사 A씨는 지난 1일 출근 첫 날 당일 진단 평가 때 5학년 B양에게 욕설을 들었다. 학교 측은 투명 파일에 든 시험지가 더럽다며 과격한 행동을 보인 B양을 안정시키고 보호자를 불러 2026-09-03 16:43:09
  • 성평등부, 내년 세종 순차 이전…"준비 기간 충분히 주어지길" 성평등가족부가 2027년부터 세종으로 순차 이전한다. 정부가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조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기자회견에서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 성평등부 등 규모나 이전 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으로 순차적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평등부는 정부 방침에 맞춰 이전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성평등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 2026-09-03 15:50:25
  • 법무부, 44년 과천시대 마무리…내년 상반기 세종 이전 법무부가 지난 1983년 정부과천청사 입주 이후 44년 만인 내년 상반기 세종시로 이전한다. 3일 정부 발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 부처와 수도권 공공기관들이 세종시로 옮겨간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 기관으로 규정돼 있는 법무부, 성평등부 등 중앙 부처의 세종 이전을 위해 해당 기관들을 이전 제외 기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절차를 차질 없이 2026-09-03 15:44:08
  • 공소 취소 선 긋고 식약처 의혹 정면 반박…김승원 '청문회 투트랙 전략'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에 대해 기존 강경론에서 한발 물러선 반면, 자신을 둘러싼 식품의약품안전처 로비 의혹에는 적극적인 방어에 나섰다. 정치적 논란은 낮은 자세로 관리하고, 도덕성과 직결된 개인 의혹은 조기에 차단하려는 청문회 대응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계획 승인 관련 의혹에 대해 "공익적 고충민원을 전달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준비단은 "당시 코로나19 백신과 치 2026-09-03 14:56:15
  • "보육 떠넘기기냐, 공교육 혁신이냐"…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에 교원·학부모 "안전·돌봄 책임 분리, 여건 개선이 먼저"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학교 저학년의 하교 시간을 늦추는 ‘수업시수(교육시간) 확대’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면서 교육 현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한국초등교장협의회와 초등 1·2학년 담임교사 등 교원단체 및 일선교사들은 “돌봄 정책 실패의 책임을 학교에 전가하고, 유아기를 갓 벗어난 학생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며 교육현장의 애로점을 토로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따른 타당성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교육계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된다. 국가교육 2026-09-03 14:53:22
  • LG 故 구본무 회장 배우자, 양자 구광모 파양소송 패소 LG그룹 고(故)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양아들인 구광모 LG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파양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낸 재판상 파양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다만 구체적인 기각 사유는 법정에서 밝히지 않았다. 외아들을 사고로 잃은 구본무 전 회장은 LG그룹의 '장자승계' 원칙에 따라 2004년 조카인 구광모 회장을 양자로 들였다. 구광모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외아 2026-09-03 14:39:46
  • "와이어가 갑자기 확 당겨져"…예인선 전복 CCTV 본 가족 말 들어보니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사고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이 전복된 원인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경은 부산 동구에 마련된 가족 대기실을 찾아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에게 선박 전복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한 실종자 가족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상식적으로 순식간에 배가 전복된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상선과 예인선이 연결된 와이어에 문제가 있거나 줄이 스크루에 걸린 것 아니냐"고 전 2026-09-03 13:40:09
  • <오늘의 부고> ▲송만배씨(전 제천문화원장) 별세=2일, 제천명지병원 장례식장 1특 분향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영원한 쉼터 개나리공원. ☎ 043-651-4440 ▲강영오씨 별세, 재웅(매일일보 금융증권부장)·재후·연희씨 부친상, 배수현씨 시부상, 심삼용씨 장인상, 강건우·강윤아씨 조부상, 심기석·심기현씨 외조부상=3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5일 오전 5시. ☎ 1666-5000 ▲김은희씨 별세, 정현씨(가온전선 대표이사) 모친상=3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5일 오전. ☎ 02-2258-5922 2026-09-03 13:28:27
  • <오늘의 인사>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 ▷민간협력공동체과장 김종철 2026-09-03 13:27:14
  • 용혜인 후보, 비례 사퇴 요구에 "청문회에서 말하겠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여야에서 이어지는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인사청문회에서 상세히 말씀드리겠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용 후보자는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용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에 부담을 주는 것 아니냐’,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는 것이 정당 국고보조금 때문인 것이 맞느냐’ 등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용 후보자는 전날 인사청 2026-09-03 12:35:08
  • 작년 아동학대 신고 6만3천 건 '역대급'…의식 개선 속 영유아 사망은 늘어 지난해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6만 3000건을 넘어서며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과거에는 가정 내 '단순 훈육'으로 치부하고 넘겼던 경미한 체벌이나 방임에 대해서도 이웃과 사회의 문제의식이 높아지며 적극적인 신고로 이어진 결과다. 반면 학대 행위자의 대다수는 여전히 친부모였고, 학대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아동은 전년보다 늘어났으며 이 중 절반 가까이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전혀 없는 1세 미만 영아에 집중돼 정부 대책의 고도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한 2026-09-03 12: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