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AI·로봇 등 신산업 인재 키운다"…교육부,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82개교·117개 학과 선정 교육부가 급변하는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로봇 등 미래 유망 신산업 분야로의 학과 개편을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전체 직업계고의 75.9%가 새로운 산업 환경에 발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14일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 2026-07-13 15:31:13
  • 종합특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김건희 19일 소환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채상병)의 남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오는 19일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13일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19일 오전 김 여사를 소환한다.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 등을 통해 관저 공사 업체 선정에 관여했다는 혐의 사실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은 21그램이 김 여사에게 디올 의류 등 금품을 제공했고, 김 2026-07-13 15:25:32
  • "미X 습도" "숨 턱턱 막혀"...폭염·열대야 대비법 총정리 전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위가 온라인 최대 화제 중 하나로 떠올랐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날씨', '폭염'과 관련된 게시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이게 여름이지, 미친 습도", "주말에 집 밖으로 한 발도 안 나갔다", "유럽 프랑스는 다시 25도로 내려갔다던데 너무 불공평하다", "더위도 더위인데 습도가 진짜 미쳤다", "숨이 턱턱 막힌다", "걸어서 출근 20분인데 미치는 줄 알았다", &qu 2026-07-13 15:17:50
  • [2025 교육 재정 성적표] 학생은 주는데 재정은 오히려 늘어나…10년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연평균 5.6% 증가 학생 수는 계속 줄고 있는데, 교육 예산은 오히려 크게 늘어나고 있는 이른바 '세수 역설'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교육 재정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5회계연도 결산 위원회별 분석(교육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보고서는 현행 교육 재정 구조가 안고 있는 모순을 낱낱이 드러낸다. 초·중등 학령인구 감소에도 내국세에 연동돼 몸집을 불리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구조적 한계와 고교 무상교육 예산의 파행 편성부터, 앵커(ANCHO 2026-07-13 14:00:11
  • <오늘의 부고> ▲ 최정자씨 별세, 유만식씨(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 모친상=12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4일 오전 4시 5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 02-923-4442 2026-07-13 13:04:46
  • <오늘의 인사> ◇전북도민일보 ▷편집국 부국장 겸 사회부장 이방희 ▷편집부국장 겸 제2사회부장 신중식 ◇전라일보 ▷편집부국장 겸 정치부장 황성조 ▷부국장 이재천 ◇행정안전부 △실장급 전보 ▷참여혁신조직실장 노홍석 △과장급 전보 ▷안전개선과장 민경조 ◇충북 보은군 △5급 전보 ▷보건행정과장 김홍관 ▷환경위생과장 임재필 ▷산림녹지과장 이승엽 ◇자연자본시대 △신규 ▷사장 구명서 ◇제주도교육청 △부이사관 전보 ▷안전국장 한봉순 ▷행정국장 문성인 △서기관 승진 ▷총무과장 임선희 △서기관 전보 ▷공보담당관 임희숙 ▷감사관 김용대 ▷제 2026-07-13 13:03:04
  • 폭염도 문화 앞에선 쉼표…서울 전역이 '문화 피서지' 된다 올여름 서울이 거대한 '문화 피서지'로 변신한다.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전국 온열질환자가 하루 99명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무더위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서울시가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시설과 공원을 활용한 대규모 여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 공연장, 전통문화공간, 공원 등 서울 전역에서 문화예술 2026-07-13 11:15:00
  • 중앙그룹 채권투자자들, 금감원에 철저한 조사 촉구..."JTBC, 채권 발행 전 사실상 자본잠식" 중앙그룹 계열사의 채권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이들이 금융사들의 부실한 검증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금융감독원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13일 법무법인 창천과 변호사 이복현 법률사무소 등으로 구성된 'JTBC·중앙그룹 회사채 피해 공동변호인단'은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피해 현황과 더불어 금융회사들의 부실한 검증을 지적하고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우선 이날 브리핑에서 변호인단은 금융감독원 금융투자검사2국 및 금융소비자보호국에 신청인 250명, 피해 2026-07-13 11:14:45
  • '관저 부실 감사' 유병호 출석…"특검, 허구적 시나리오로 범죄 구성" 대통령 관저 공사 부실 감사 의혹과 관련해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의 수사를 받는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허구적 시나리오로 소환 조사하는 등 존재하지 않는 범죄를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검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유 위원에 대해 조사 중이다. 그는 이날 오전 9시 58분께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뒤 "감사원의 일상 업무를 소재로 영화·드라마·무협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허구적 시나리오를 만들 2026-07-13 11:13:42
  • [부고] 박자연(아주경제 기자)씨 조부상 ▲박종근(향년 92세)씨 별세, 유금순씨 남편상, 박해일·민수·인옥·해정씨 부친상, 박자연(아주경제 기자)씨 조부상=13일 오전 2시 30분, 인하대병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890-3180 2026-07-13 11:07:47
  • "강간 목적으로"…'여고생 살해' 장윤기, 재판서 혐의 인정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가 법정에서 강간할 목적으로 살해했다는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13일 광주지법 제13형사부(이정호 재판장)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자정 전남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로에서 이채원(17)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윤기는 이 양을 약 15분 가량 뒤쫓은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당시 이 양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등학생 A군(16)에게 2026-07-13 10:54:11
  • [속보] '여고생 살해' 장윤기, 강간 목적 살인 혐의 인정 ‘여고생 살해’ 장윤기, 강간 목적 살인 혐의 인정 2026-07-13 10:29:48
  • [로펌라운지] 율촌·OSBC, 국내 최초 '기업형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 법무법인 율촌이 OSBC와 함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오픈소스 AI·SW 개발·활용 지원사업' 수행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오픈소스 AI 거버넌스 컨설팅을 수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92억원 규모로, 국내 기업 주도의 오픈소스 AI·SW 개발과 활용, 공개·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최근 AI 코딩 도구와 오픈소스 AI 활용이 급증하면서 기업의 법적 리스크도 함께 복잡해지고 있다. 개발자가 인지하지 못한 오픈소스 의존성이나 라 2026-07-13 10:23:57
  • 18년 만에 쉬는 제헌절…은행·증시·병원·택배도 멈출까 오는 17일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오면서 은행과 병원, 택배, 주식시장 등의 운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년 제헌절은 금요일이다. 토요일인 18일과 일요일인 19일까지 사흘간 연휴가 이어진다. 제헌절은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으나 올해 다시 관공서 공휴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다른 공휴일이나 주말과 겹치지 않아 별도의 대체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 은행 영업점은 휴무…ATM·모바일뱅킹은 이용 가능 제헌절 당일 은행의 일반 영업점은 문을 닫는다. 다만 인터넷 2026-07-13 09:45:00
  • [영상] 롤러코스터 '일시 정지'... 경주월드 드라켄, 사고 현장 포착 경주월드에서 관람차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 만에 롤러코스터가 운행이 멈추며 안전 관리 논란이 커지고 있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롤러코스터가 선로 위에서 멈춰 선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탑승객들이 높은 곳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영상에는 현장 안전요원들이 수동 조치를 통해 승객들을 구조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사고는 경주월드 대표 롤러코스터 '드라켄'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롤러코스 2026-07-13 09:38:32
  • 보완수사권 폐지 후 벌어질 일?...진보·보수 커뮤 여론 보니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검찰 보완수사로 해결된 80대 문맹 노인 절도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여성 중심의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보완수사권이 없으면 힘없는 피해자들이 더 위험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법무부가 제작한 한 사례집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례집에는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종결했던 사건을 검찰의 보완수사로 뒤집어 피의자를 구속기소한 과정이 담겨 있다. 법무부가 소개한 사례에 2026-07-13 09:10:04
  • [속보] 경찰 "김하수 전 청도군수 숨진 채 발견" 경찰 "김하수 전 청도군수 숨진 채 발견" 2026-07-13 08:50:13
  • [인사]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 △병원장 임용 ▷울산병원장 문영수 2026-07-13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