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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일본·홍콩서 모기 물렸다면 '신고'…4분기 검역관리지역 지정 질병관리청이 전 세계적인 감염병 유행 상황을 반영해 오는 10월 1일부터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새롭게 조정해 시행한다. 특히 치쿤구니야열이 발생한 일본과 홍콩, 홍역이 급증한 방글라데시 등이 새롭게 검역관리지역으로 추가됐으며, 미국 일부 주와 브라질 등이 동물인플루엔자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돼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와 신고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은 국외 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 평가를 바탕으로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32개국과 검역관리지역 177개국을 지정해 오는 2026-09-21 11:34:55 -
[로펌라운지] 광장 기업자문그룹, '전자주주총회' 시행 앞두고 대응 체계 가동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의 기업자문그룹이 전자주주총회 시행을 앞두고 기업법연구센터와 경영권분쟁센터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자산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내년부터 전자주주총회 개최가 의무화됨에 따라 향후 주주총회의 소집, 안건 심의, 표결 등 주주총회 운영 전반에 전면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전자주주총회는 주주의 물리적 참석 제약을 해소하고 의결권 행사를 용이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다만 상장법인의 입장에서는 전자주주총회 개최 의 2026-09-21 10:44:38 -
건설근로자공제회 신임 전무이사에 김은철 전 중노위 상임위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신임 전무이사로 김은철 전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공식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전무이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노동부에서 기획재정담당관, 국제협력관, 중노위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은철 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열악한 건설 환경에서 근로하는 건설노동자의 땀방울과 열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고용노동행정 현장에서 30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노동자 복지 및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2026-09-21 10:30:00 -
학교 냉·난방기 8대 중 1대 '수명 초과'…대전·인천 노후화 가장 심각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가동 중인 냉·난방기 여덟 대 중 한 대는 법정 사용연수를 훌쩍 넘긴 '노후 기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대전과 인천 등 일부 지역은 네다섯 대 중 한 대꼴로 수명을 다한 기기를 방치하고 있어 지역 간 편차가 극심했다. 여기에 지난 3년간 학교당 전기요금이 평균 30% 가까이 치솟아 교육재정에 큰 부담을 주는 상황에서도 교체 설치는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2026-09-21 10:22:21 -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이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시작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이날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임신부를 시작으로 내달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순차 진행된다. 생후 6개월∼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 어린이는 접종이 필요한 횟수와 관계없이 이날부터 모두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어르신의 경우는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 순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연령 2026-09-21 09:14:17 -
추석 귀성길 24일 오전 가장 막힌다…서울→부산 10시간반 올해 추석 연휴 귀성길은 24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3∼27일 닷새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총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3.5% 감소한 3093만명으로 예상되며, 이동 수단은 승용차가 88.4%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 541만대에서 올해 605만대로 1 2026-09-21 08:23:23 -
'7명 사상' 안성 플리마켓 돌진사고…60대 운전자 오늘 구속심사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1t 트럭을 몰고 돌진해 7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운전자가 21일 구속기로에 선다. 20일 연합뉴스,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21일 오전 11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6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며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1t 트럭을 몰다가 돌진해 모자 관계인 40대와 10대 2026-09-21 07:45:23 -
태풍 '두쥐안' 현재 日 도쿄…최대 400㎜ 폭우 제25호 태풍 '두쥐안'의 이동 경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이날 오전 3시 기준 현재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50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 초속 35m/s로 북북동진 중이다.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21일 오후 3시에는 일본 도쿄 남쪽 약 20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22일 오전 3시에는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38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22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삿포로 동남동쪽 약 870㎞ 해상에 진입 2026-09-21 07:14:41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北, 탄도미사일 쏜 지 3시간 만에 또 쐈다…동해상 미상 발사체 추가 발사 外 北, 탄도미사일 쏜 지 3시간 만에 또 쐈다… 동해상 미상 발사체 추가 발사 북한이 20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한 지 단 3시간 만에 미상 발사체를 추가로 쏘아 올리며 연쇄 무력시위를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6시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으며, 앞서 오후 3시쯤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약 450km를 비행한 SRBM 1발을 발사했다. 이번 연쇄 도발은 한미 연합전력과 국제사회를 동시에 겨냥한 본보기식 무력시위 성격이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6-09-20 21:24:29 -
[내일 날씨]아침 선선하고 낮엔 30도 '더위'…큰 일교차 주의 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보됐다. 평년 최저기온(12~19도)과는 비슷하지만, 낮 기온은 평년 최고기온(23~27도)을 웃돈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최고 3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인천·청주·대전·전주 29도, 수원·춘천·원주· 2026-09-20 17:59:59 -
[부고] 이재강(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김옥련씨 별세, 이재강(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을 국회의원)씨 모친상 = 20일,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2일 오전 5시 30분, 부산영락공원·경북 의성 선산. ☎051-240-7161 2026-09-20 17:48:31 -
대법관 재제청 요구 3주째…조희대, 이번 주 입장 내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요구받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침묵이 3주 넘게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청와대의 임명동의안 미제출을 문제 삼아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로 하면서 조 대법원장이 이번 주 입장을 밝힐지, 추석 연휴 이후까지 숙고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28일 청와대가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제청을 요구한 지 23일이 지났는데도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조 대법원장은 지난달 18일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손 부장판사를, 이 2026-09-20 17:31:04 -
"구경하려고 KTX 탔다"…부산 상어 출몰에 북항 '북새통'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를 보기 위해 시민들이 몰리면서 친수공원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다. 20일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는 지난 18일 오전 8시 57분 처음 상어 목격 신고가 접수된 이후 사흘 연속 상어가 관찰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갈색을 띠고 몸길이가 약 3~4m에 이르는 상어를 흉상어과의 무태상어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18일부터 사흘간 목격된 상어가 모두 같은 개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상어 출몰 소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퍼지면서 북항은 때아닌 구경 2026-09-20 16:42:13 -
김승원 사퇴에 공소청·중수청장 인선 지연…형사사법 수장 '동시 공백' 검찰의 기소와 수사 기능을 각각 맡을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약 열흘 뒤 출범하지만, 두 기관의 초대 수장은 제때 자리를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법무부 장관 인선까지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형사사법 지휘부가 갖춰지지 않은 채 새 체제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직은 정성호 전 장관이 지난달 26일 퇴임한 이후 한 달 가까이 비어 있다. 김승원 후보자가 전날 지명 20일 만에 사퇴하면서 후임 지명과 검증,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한다. 2026-09-20 15:50:22 -
(사)국제민속체육위원회 기획자문위원장에 김재홍 전(前) 국회의원 취임 (사)국제민속체육위원회(IFC: International Folk-Sports Olympic Committee)는 지난 16일 기획자문위원장에 김재홍 전(前) 국회의원을 위촉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강신복 IFC 창설위원장과 제1회 국제민속올림픽(IFO: International Folk-Sports Olympic) 준비위원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 IFC 사무총장 문병호 전 국회의원, IFO 준비위 사무총장 손윤 한국세무법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취임식 후 가진 기획자문위 회의에서는 오는 2030년 제1회 IFO를 개최하기로 결의했으며, 이를 위해 2028년 2026-09-20 14:50:56 -
대법 "초등생 친구 밀어 상해, 학폭 아냐…발생 경위·학생 연령 등 고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친구를 밀어 다치게 한 행위는 학교폭력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재판부는 행위의 경위와 전후 사정, 학생 간 관계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봤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초등학생 A군이 지역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를 상대로 낸 학교폭력 재결 취소 청구 소송에 관한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A군은 초등학교 1학년이던 지난 2023년 3월 방과후수업 시간 학교 다목적실에서 같은 반 친구 B 2026-09-20 13:26:01 -
<오늘의 부고> ▲어수석씨 별세. 이아름·보람·송이씨 모친상, 김소연·최미선씨 시모상, 이기조씨(우리투자증권 리테일부문 부사장) 장모상=19일, 이대서울병원(발산역)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1일 12시. ☎ 02-6986-4440 2026-09-20 13:20:14 -
이번주 김건희 '매관매직' 항소심 결론…임성근 위증 선고도 인사·사업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결론이 이번 주 나온다.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실형을 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항소심 선고도 예정돼 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원익선·이희준 고법판사)는 오는 22일 오후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의 항소심 판결을 선고한다. 김 여사는 2022년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과 이배용 전 국가교육 2026-09-20 13: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