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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겨울철 대설·한파 선제 대응...취약지역 현장점검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올겨울 대설과 한파 등 기상변동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장비와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고립 가능지역의 주민 대피체계까지 확인하는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김보라 안성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열어 부서별 대응계획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대설 발생 시 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찾아 현장 대응상황도 확인했다. 시는 올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많아지는 등 날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2026-10-07 15:26 -
역사의 아픈 현장이 새로운 관광명소로…완주 '만경강 물고기철길', 이달 14일 준공 지난 1928년 일제강점기 당시 전북 일대의 쌀을 수탈해가던 아픈 역사가 서린 공간 중의 하나인 옛 만경강 철교가 보행로와 스카이워크, 전망쉼터 등과 함께 생태와 예술이 숨 쉬는 전국적인 명품 관광지로 다시 태어난다. 완주군은 이달 14일 오후 4시 30분부터 삼례읍에 위치한 옛 만경강철교 일원에서 ‘만경강 물고기철길 준공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민선8기부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만경강 물고기철길’은 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손을 잡고 추진해 온 대표적인 상생협력 2026-10-07 15:25 -
엄승용 보령시장 "100일 몸 풀었다, 이제 뛴다"…'선택과 집중' 본격화 취임 100일을 맞은 엄승용 보령시장이 ‘선택과 집중’을 앞세워 민선9기 시정을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사업의 시급성과 파급효과, 실현 가능성을 따져 우선순위를 정하고 핵심 분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엄 시장은 7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 100일 언론인 간담회’에서 “100일이라고 해서 100일만 열심히 하고 이후에는 느리게 가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며 “그동안 몸 2026-10-07 15:20 -
경기도 반려마루 추모관, 국가봉사동물 첫 장례...공군 군견 마지막 길 예우 평생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임무를 수행한 군견이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에서 처음으로 공식 장례를 치른 가운데,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군견과 경찰견·소방견·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의 생애 마지막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장례지원 체계를 확대한다. 7일 도에 따르면 여주시 반려마루 추모관에서 국가봉사동물 장례지원의 첫 사례로 공군 군견의 장례가 진행됐으며 군견이나 경찰견·소방견 등 국가봉사동물을 대상으로 이곳에서 공식 장례를 치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최근 ‘ 2026-10-07 15:18 -
군포시의회 "군포 미래 겨냥한 조직개편안 확정" 경기 군포시의 재개발·재건축과 청년정책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안이 군포시의회 문턱을 넘었다. 7일 군포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9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군포시가 제출한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통과된 안건은 ‘군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군포시 사무의 동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시의회는 최근 원도심 정비사업과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도시정비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업무에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2026-10-07 15:15 -
[2026 국정감사] "민주주의 웃음거리"…선관위 운영 부실에 여야 맹공 여야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쇄신 조치를 놓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중앙선관위 국정감사에서 "지선 당시 선관위 업무와 관련한 대혼란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전 세계 웃음거리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관위는 그간 '면목이 없다', '분골쇄신하겠다'는 말로 때우고 있는데 그래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당이 투표용지 인쇄 매 2026-10-07 15:07 -
"성폭행 사과해라" 모친 살해 뒤 반려견까지…10대 子 "심신미약" 어머니를 살해하고 반려견까지 죽인 10대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재판에서 자신의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7일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존속살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군(18)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A군 측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A군의 범행이 비정상적인 정신 상태에서 비롯된 범행이라고 언급했다. 사실상 정신질환을 이유로 심신미약을 주장한 것이다. 또 변호인은 범행 당시 A군의 정신상태와 책임능력을 판단하기 위해 정신 2026-10-07 15:07 -
추미애 지사, 오산서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점검...예방백신·AI 방제 주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내 25개 시군까지 확산된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지역별 확산 방지선을 설정하고 기후위성과 인공지능, 드론을 활용한 광역 방제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예방백신 연구와 접종 확대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7일 도에 따르면 추 지사는 이날 오산 물향기수목원 내 산림환경연구소를 찾아 소나무재선충병 진단과 방제 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도내 피해 상황과 현장 대응체계, 예방기술 개발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번 현장점검은 추 지사가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 2026-10-07 15:04 -
2심 선고 앞둔 오세훈 "무리한 수사 책임질 시점 다가와" 취임 100일을 맞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진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3일 예정된 항소심 선고에 관한 질문에 "1심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증거들이 항소심에는 많이 제출됐다"며 "결과를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진실은 늘 밝혀지기 마련이다"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진실이 밝혀지면 그동안 무리 2026-10-07 15:03 -
경기도, '편하G버스' 5개 노선 8일 운행...평택·양주·화성·의왕서 서울·판교 연결 경기도(지사 추미애)가 평택과 양주, 화성, 의왕에서 서울과 판교·분당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하는 ‘경기 편하G버스’ 신규 5개 노선을 8일부터 운행하고,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의 명칭과 차량 디자인·운영기준도 함께 개편한다. 7일 도에 따르면 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 경기도와 서울 등 주요 거점을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좌석예약형 버스로, 이번 신규 노선은 지난 7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계획을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에 운행을 시작한다. 신규 노선은 △평 2026-10-07 14:56 -
기장읍성 600년 역사, 축제로 만난다...9일 첫 개막 600년 역사를 간직한 기장읍성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공간으로 변신한다. 기장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기장읍성 일원에서 '2026 기장읍성축제'를 처음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장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차성문화제가 이어온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면서, 기장읍성이라는 역사적 공간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 축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가요제와 트롯공연 등 관람 중심의 무대 행사에서 벗어나 독서와 체험, 보드 2026-10-07 14:53 -
강릉시, '제2회 강릉 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 9~11일 개최…58개 베이커리·음료업체 참여 제2회 강릉 빵축제 (빵굽는 마을, 오죽)'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강릉오죽한옥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빵내음 따라 한옥마을 한 바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죽헌 일대의 관광 수요를 넓히는 동시에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베이커리를 활용한 강릉만의 지역 특화 관광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커피와 바다로 널리 알려진 강릉에 빵과 디저트라는 또 하나의 매력을 더해 관광 콘텐츠의 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오죽헌과 2026-10-07 14:48 -
박수현 지사 "청양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도가 책임"…지역 현안 해법 제시 금강수목원 민간매각 중단으로 재원 마련에 변수가 생긴 청양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이 예정대로 추진된다. 충남도는 추가 도비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이전을 책임지고, 청양군의 재정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협의하기로 했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7일 청양군에서 열린 ‘충남통(通)행’ 언론인 간담회에서 “금강수목원은 재개장했지만 청양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은 예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한다”며 “도가 부담을 지더라도 책임진다는 원칙에는 변화가 없다”고 2026-10-07 14:41 -
도성훈 교육감,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교육재정 협의..."교부금 개편 재검토해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인천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 개편 대응과 학교 신설, 통학로 안전, 노후시설 개선 등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여의도에서 허종식·송영길·김교흥·유동수·맹성규·이용우·김남준·모경종 국회의원과 조택상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 2026-10-07 14:41 -
인구감소지역 92곳 재지정…부산 금정·동두천·통영 새로 편입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 등 3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새로 편입됐다. 행정안전부는 7일 인구감소지역을 92곳으로 재지정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전국 시·군·구 89곳을 인구감소지역으로 처음 지정한 뒤 5년 만이다. 인구감소지역은 출생률·고령인구·소년인구·생산가능인구 등을 고려해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지역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행정·재정 특례 등이 지원된다. 이번 재지정에서는 기존 89곳에 부산 금정구와 2026-10-07 14:38 -
화재경보 오작동 연간 11만건…"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간 화재경보기 비정상 작동이 매년 11만건 이상씩 발생했다.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춘생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작년까지 오작동(비화재보) 출동 건수는 총 35만8천49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23년 11만5천949건, 2024년 12만4천694건, 작년 11만7천851건으로 모두 11만건을 넘었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오작동 원인은 기기 결함과 노후 등 시스템 요인이 54.9%로 가장 많았고, 습기·결로, 관리 분량, 먼지&m 2026-10-07 14:10 -
육군 임재웅 상병, 어린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 기증한 따뜻한 사연 육군 3공병여단 1366대대 임재웅 상병이 자신보다 어린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귀감을 주고 있다. 조혈모세포는 모든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핵심 줄기세포다. 백혈병이나 악성 림프종, 재생불량성 빈혈 등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에게 건강한 기증자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면 정상적인 혈액 기능을 회복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재웅 상병은 입대 직후인 지난해 11월 천주교 종교행사에 참여하던 중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모집한다는 기관의 설명을 들었다. 2026-10-07 13:57 -
[2026 국정감사] "간호사 태움 근절·미프진 안전망 시급"…복지위 첫날 보건의료 현안 '격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첫날 오전 감사에서는 의료 현장의 해묵은 병폐인 '간호사 태움(직장 내 괴롭힘)'과 최근 정부가 정식 도입을 추진 중인 인공임신중절 의약품 '미프진'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청년 간호사를 죽음으로 내모는 가혹한 노동 환경과 7년간 이어진 임신중지 입법 공백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근본적인 제도 개선과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7일 오전 질의에서 가장 무겁게 다뤄진 사안은 간호사 태 2026-10-07 13:57